Tomáš Svoboda, Daniel Martinee and Tomáš Pajdla, "A convenient multi-camera self-calibration for virtual environments," Teleoperators and virtual environments(2005), 14(4):407-422.
2005년에 나온 레이저포인터를 이용한 다중 카메라 보정 논문이다.
논문중에 abstract만 번역한 내용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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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bstract.
가상몰입환경(virtual immersive environments) 또는 원격존재구조(telepresence setups)는 보정되어야하는 다중카메라로 구성되어있다. 이 연구에서는 카메라 보정을 위한 편리한 방법을 소개한다. 이 알고리즘에 적용하기 위한 최소의 카메라대수는 3대이며 최대는 제한이 없다. 이 방법은 완전히 자동이며 자유롭게 움직이는 밝은 점이 카메라 보정 물체로 사용된다. 가상 3차원 점들은 측정하고자하는 범위에서 밝은 점을 움직이는 것에 의해 계산된다. 그 점의 투영은 서브픽셀 정확도를 가지며 강건한 RANSAC 분석에 의해 검증된다. 카메라들은 모든 점들을 볼 수 없다. 실질적으로 카메라사이의 겹침으로 인해 보이는 마커만을 묶은 서브그룹이 필요하다. 사영 구조(projective structures)는 rank-4 인수분해를 통해 계산되고 기하학적인 구속조건에 의해 유클라디안 공간으로 변환된다. 이러한 선형계산에 의한 값은 완전히 자동적인 비선형외곡의 계산을 위한 초기해로 사용된다. 본 연구에서는 카메라 보정 물체로써 아주 일반적인 레이저 포인터를 어떻게 사용할 수 있는지 제안한다. 16대의 카메라가 있는 가상몰입환경에서 30분 이내에 재투영에러(reprojection error)가 약 1/5 픽셀에 도달하는 것이 가능함을 보인다. 이 방법은 많은 다중카메라 환경에서 성공적으로 테스트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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